증인

개인적으로 김향기가 다 해 먹었다고 생각한다.

이규형 보러 무대인사 갔었는데 큰 사람(정우성, 이규형) 사이에 끼여 있는 작은 사람(김향기)이 너무 귀여웠다.

냄새 언니ㅜㅜ 날 가져요ㅜㅜ

정우성 손 스친 내 왼손은... 절대 씻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하루 만에 깨졌다.